1958년 창업한 히로시마 라멘의 상징적 노포 '요키' 지점. 메뉴는 中華そば와 주먹밥뿐인 스트리트 스타일로, 돈코츠 쇼유 스프에 숙주가 올라가는 전형적 히로시마 라멘이다.
1954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향토면 '히로시마 츠케멘' 대표 체인 본점으로 호텔 바로 옆이다. 차가운 중화면에 데친 양배추·오이·차슈를 얹고 매운 정도를 0〜200배까지 고르는 특제 화풍 타레에 찍어 먹는다.
히로시마 시내에서 오노미치 라멘을 제대로 내는 인기점. 닭육수 쇼유 스프에 등지방을 띄운 정통 스타일이고, 오노미치 라멘·가라아게·반짬뽕이 함께 나오는 스페셜 세트(1,300엔)가 가성비로 유명. 점심 금연·저녁 흡연 시간 분리 운영.
히로시마에 점포를 많이 낸 하카타풍 돈코츠 라멘 인기 체인. 크리미한 白うま와 매운 赤うま가 간판이고 점심엔 100엔 추가로 교자·주먹밥 세트가 붙는다. 늦게까지 해서 관광 중 편하게 들르기 좋다.
후쿠오카 발 하카타 돈코츠 라멘 전문점으로 부드러운 白丸과 진한 赤丸이 대표. 이 점포 한정으로 '히로시마 한정' 오노미치 쇼유 라멘(980엔)을 팔아 오노미치 스타일을 미리 맛볼 수 있다.
히로시마 명물 '시루나시 단단멘(국물 없는 탄탄면)'을 전국에 알린 대표 브랜드 본점. 매콤한 산초 향과 닭육수 감칠맛이 어우러진 비빔면으로 매운 정도·밥 추가를 골라 먹는다. 회전이 빨라 점심 대기 10분 내외.
1960년대부터 이어온 유서 깊은 히로시마 라멘집으로 오랜 세월 술자리 마무리 라멘으로 사랑받아 왔다. 돈코츠 쇼유 스프에 파·숙주·마늘 토핑이 어울리고 새벽 3〜4시까지 해서 신텐치·류카와에서 도보로 들르기 좋다.
오노미치 라멘계의 노포 중 노포로 부부가 하는 카운터 11석 소박한 가게. 닭육수 쇼유 스프에 큼직한 등지방을 띄우고 평타면을 쓴 정통 오노미치 스타일이다. 대기·임시휴업이 잦아 방문 전 전화 확인 필요.
오노미치역 빌딩 1층이라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먹을 수 있는 접근성 최고 점포. 등지방과 소어 다시가 어우러진 오노미치 라멘과 소량 짬뽕 세트가 인기. 좌석은 카운터뿐이고 회전이 빠르다.
2020년 문을 닫은 오노미치 라멘의 원조 격 朱華園(슈카엔)의 맛을 이어받아 그해 재출발한 화제의 점포. 닭육수 쇼유 스프에 등지방, 평타 세면 조합으로 담백하고 깊다. 대기 후 회전이 빨라 순번이 금방 온다.
1920년 창업한 오노미치 혼도리 상점가 안 작은 노포로 라멘·우동·소바를 함께 내는 동네 식당. 등지방을 쓰지 않은 맑은 닭·소어 청탕 쇼유 스프가 자랑이고 지자에비 튀김을 올린 '텐푸라 주카'가 명물.
1976년 창업해 부자 3대가 이어온 오노미치 대표 대형 점포로 60석 규모에 주차장도 있어 가족에게 편하다. 화학조미료 없이 정어리·다시마로 낸 스프에 자가제 지진면을 쓴 담백한 쇼유 라멘과 미니 짬뽕·교자 세트가 인기. 시내가 아닌 東尾道역 쪽이라 동선 확인 필요.